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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셋 엄마, N잡으로 남편만큼 법니다

작가 김연화로 첫 번째 도전이다.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다는 건 설레는 일이다. 어릴 적부터 책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었다. 하지만 책을 쓴다는 건 전문적인 영역이라 여겨져 시작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. 여러 가지 두려움과 걱정을 접어두고 무조건 시작해보기로 했다. 글쓰기를 통해 내 인생을 정리하면서 내 삶이 위로받는 느낌이었다. 요즘 상담 영역에서도 글쓰기 테라피가 내담자들의 치유목적으로도 많이 적용되고 있다. 무엇인가 시작하기에 늦었다고 망설이는 이 세상 모든 엄마에게 이 책을 전하고 싶다. 아이를 키우고 경력이 단절되었다고 걱정하지 말자. 아이를 키운 경험 또한 내가 하는 일에 플러스 요인이 된다.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도전하고자 하는 용기 그리고 열정과 끈기, 실행력만 있으면 된다. 주변..
작가 김연화로 첫 번째 도전이다.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다는 건 설레는 일이다. 어릴 적부터 책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었다. 하지만 책을 쓴다는 건 전문적인 영역이라 여겨져 시작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. 여러 가지 두려움과 걱정을 접어두고 무조건 시작해보기로 했다. 글쓰기를 통해 내 인생을 정리하면서 내 삶이 위로받는 느낌이었다. 요즘 상담 영역에서도 글쓰기 테라피가 내담자들의 치유목적으로도 많이 적용되고 있다.

무엇인가 시작하기에 늦었다고 망설이는 이 세상 모든 엄마에게 이 책을 전하고 싶다. 아이를 키우고 경력이 단절되었다고 걱정하지 말자. 아이를 키운 경험 또한 내가 하는 일에 플러스 요인이 된다.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도전하고자 하는 용기 그리고 열정과 끈기, 실행력만 있으면 된다. 주변의 시선과 우려의 목소리는 잠시 접어두고 진정 내가 원하는 길을 뚜벅뚜벅 걸어 나가길 바란다.

· 마음향기연구소 소장
· 국제아로마테라피스트
· 청소년상담사
· 난독증전문지도사
· 집단프로그램강사
· N잡러맘
· 현재 세 아이를 키우고 있다.

· Mail: ktokky@naver.com
· Instagram: maeum.talktal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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